안녕 그대?

오늘은 안녕한가요?ㅎ

하루정도는 그냥 가게와 함께 사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어요.

작은 인형들과 함께 하는 가게

작은 인형들은 언제나 위안을 주는거같습니다.

사랑스러운 인형들은 옆에 있으면 좀 편안해지잖아요?ㅎ

마치 저처럼요??ㅋㅋㅋ

오늘은 선인장을 내놓고 이 햇빛을 쬐줘야할거같은 날이었습니다.

날이 너무 좋았어요.

오늘은 제가 드라이브 가고싶은 그런 엄청 즐거운 날입니다.ㅋ

햇빛이 너무 좋으니까요.ㅎㅎ

항상 저런 달빛이 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가게에 달빛이 있어요.ㅎ

언제나 밤에 비치는 달처럼 우리는 언제라도 당신곁에 있는 그런 곳이 되고싶습니다.ㅎ

조명은 언제나 밝혀줍니다 우리의 삶을.

그리고 여러분들의 삶을 도와주고.

그런 타로딜러이자 그런 상담가가 되고싶습니다.

저 많은 관중들 사이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독을 느끼나요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슬픔을 느끼나요

그런 당신을 알아봐줄 누군가가 되고싶었습니다.

길에 핀 꽃들을 보면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정확히는 마지막으로 본 꽃이 무엇인가요?

우리는 어쩌면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내가 누군지조차 잊고 살고있지 않나요?

그런 당신의 마음에 우리는 안녕 그대 라고 물어보는 곳이 되고싶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원하는 관심과 희망을 주고싶습니다.

그런곳이 우리 자유타로 그리고 안녕그대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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