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국종 교수님께서 "그만 할래요 아무리 해도 안 되네요 이렇게까지 됐는데 제가 책임져야지 보직 이런데 미련 없습니다 제가 나쁜 일한게 아닌데 괴롭네요"

라고 하시면서 평 교수로 남거나 다른 일을 찾던지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유희석 아주대의료원 장에 욕설 논란 일주일 만에 자리를 그만 두셨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중증외상센터 와 사실상 동일한 인물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희생을 하셨던 분이십니다

약 20년 동안 중증외상환자의 살리기 위해 각종 난관에 맞섰지만 자기 몸에 상처를 더 있고 센터장에서 물러나기로 하셨는데요... 그 선진국형 외상센터의 꿈이 20년만에 꺾이신것 같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외상 센터를 선진국형으로 바꾸자라고 했을 때도 다른 사람들에게서 여기가 미국인 줄 알아라는 말을 빈번이 들었다고 합니다 정부 아주대 경기도 의료기뿐만 아니라 정치권에 대한 장벽으로 작용했으며 아주대병원은 2009년 중증외상 특성화 후보 센터로 선정되었고 이때부터 외상 센터 이름을 달았습니다


점차 계속 이국정 교수님을 도와주는 사람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었으나 그 외에도 굉장히 괴로 우셨습니다 이국정 교수는 선진형 외상 센터가 되려면 다섯에서 여섯 개의 대형 센터가 필요하다라고 하였고 김윤 교수님 깨서 전국의 여섯 곳에 권역외상센터의 설치하자고 제안했지만 이국종 교수가 개명 교수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시체 기권했다 나 잘게 쪼개진 이유 등한 김윤 교수가 생각하기엔 지역구 의원 등의 로비가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창성 사건을 계기로 외상센터 예산 200억이 넘게 드러났지만 전곡 외상센터 쪽에 적고 아주대 내부의 압력도 더더욱 더 심해졌습니다 유희석 의료원장이 욕설 한게 들어왔지만 가면 갈수록 이 교수의 신경을 가정 시켰던 것은 아주대의 벽이었습니다.




병원에서 병상을 보일러 안 주는거다 협조를 잘해 주웠다고 거짓말만 한다 헬기 소음만 해도 민원이 그리심 하지 않았다 주민들이 해졌다 그걸 핑계로 병원이 계속 핑계를 대고 있다...

너무나 괴롭고 힘든 과정들을 통해서 이국정 교수님은 너무나 힘겨운이 싸움을 하시다가 결국에는 이제 그만 하시게 된 것입니다




이국종 교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이국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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