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만나는남자들은왜이렇죠... 나쁜남자만 만나게 되는이유. 해답편
우선 위의 "이전이야기"를 읽지 않으신 분들은 읽고 와 주시기 바랍니다.
어마어마하게 상처가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이 상황에서 그 무엇보다 가장 데미지가 큰 것은 바로 당신의 자존감이 겠지요。
내가 과연 여성으로서 괜찮은 것인가 나는 결혼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만날 수 있을까 。나는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런 많은 의문과 걱정들이 머리속에서 맴돌지 것입니다. 맞지요?
앞에 블로그에서 입고 오셨다 싶이 사실이 문제는 내면의 가장 깊은 상처들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케이스의 끌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내면의 상처들에서 기인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각각 항목에 대해서 회복하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아버지께서 상당히 어머니께 못 해 주신 경우.
이 경우는 아무리 지루하고 아무리 익숙하지 않더라도 어거지로 착한 남자를 만나서 익숙해지면 됩니다. 정말 심하게 안 끌릴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엄청나게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연애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루즈 하고 매일 매일이 반복되고 재미 없고 반복합니다이 글을 읽는 순간도 재미없어 하실겁니다 정말 지루합니다.
하지만 그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상당히 어머니께 못 해 주신 경우 평범하고 안정된 감정이 아니라 내담자는 엄청 자극적인 상황 속에서 살아 왔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지루한 것은 사랑이 아니다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왜냐 나의 가정은 평온하지 않았으니까요. 이 경우 당신은 정말 까딱 잘못하면 성 중독이나 술 중독 이런 쪽으로 빠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극적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거지로라도 지루함에서 익숙해져 봐야 합니다. 지루한 사랑도 사랑이라는 것을 느낄 때까지 어떻게 해서라도 지루함과 익숙해져야 합니다.
두번째 이미 너무 큰상처를 받아서 그것이 사실 사랑이었다고 무의식에서 믿고 싶은 케이스
첫 번째 그것이 사랑이 아니었다라고 인정해야 합니다. 그들의 사랑 방식이 잘못된 것이지. 내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 대우를 받았다라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많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생각합니다. 내가 그날 옷을 그렇게 입지 않았다면 내가 그날 그 거리를 걷지 않았다면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런 대우를 받으면 안되는것이었습니다. 당신은 그런 상처를 받으면 안 됐습니다. 당신의 가치는 그런 대우를 받아도 되는 가치가 아닙니다.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고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고 충분히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사랑받고 행복했어도 되는 사람입니다. 이 경우 전에 작성한 가스라이팅 글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것은 당신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으로 다시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 안의 받은 상처를 마주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나를 다시 사랑해 합니다.
아마 간단하게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정말 많이 어렵다 라면 저희 라디오에 오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순히 이런 문제는 글을 읽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상담을 받아 말을 함으로써 외면화 시키는 것으로도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 번째 케이스는말 그대로 그 사람들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는 조금만 눈을 낮추세요. 당신의 감정적인 짜릿함을 믿지 마세요. 요즘은 매체의 특성상 과거의 시대에 비해서 더 강한 자극들을 줍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감정적으로 느끼고 있는 적당하고 풋풋한 사랑보단 왠지 술처럼 짜릿하고 담배처럼 훅 들어오는 느낌들늘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 그런 노래들도 많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런 매체들이 정말 순수하고 지루한 사랑들의 가치를 폄하 하게 만듭니다.
눈을 낮추는 것이 어렵다 라면 아예 눈을 높이시는 것도 좋습니다. 대신 이제는 외모에 대한 기준을지고 또는 자극적인 부분에 대한 기준을 높이지 마시고 그 사람이 생각하는 얼마나 이 사람이 가치 있는 삶을 살고 도덕적인가에 중심을 두세요. 적어도 도덕적 이구나 꿈을 쫓는 사람들은 그래도 믿을만 합니다.
네 번째 당신이 절박한 상황입니다.
아마도 남의 도움이 절실할 겁니다. 진짜 인생 바닥까지 오셨을 수도 있고요. 이 때에는 우산 정말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스스로부터 챙기세요. 결국 인생의 자신을 구원해 주는 것은 남자가 아니라 자신입니다. 아마이 말이 들리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구해 줄게 정말 나 자신이라는 말이 믿기 어려우실 겁니다 그리고 남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편하다라고 느끼실 겁니다. 그러지 마세요. 더 더욱더 당신의 인생을 어두운 곳으로 끌고 갈뿐입니다.
이것이 어렵다 라면 또는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하신다면 저희 라디오에 오시기 바랍니다.
또는 글로 고민을 남겨주세요. 댓글로도 자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라디오에 오시면 제가 친절하고 충분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푼라디오에 @damnlife 검색해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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